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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부티가 좔좔 흐르는 아우디의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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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부티가 좔좔 흐르는 아우디의 시크릿

아우디 이름부터 뭔가 부티가 나는 언니..예약잡기도 참 힘든언니...

이제서야 보내요 

유명한건 알았지만 저랑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었거든요..

외모부터 부티가 좔좔...건강한 피부에 이쁜 이목구비...  

이쁜얼굴에 아담한 체형이지만 D컵 가슴 엉덩이 빵빵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참.. 저를 꼴릿꼴릿하게 만들더군요

방도 아기자기하게 자기한테 잘 어울리게 잘 꾸며놨습니다

뭐하나 아우디의 손길이 안닿은곳이 없는 느낌입니다

이런언니는 성격상 대충하는일이 거의없죠

아우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부분에서 기계적이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막상 SK시크릿 연애에 돌입하면 누구보다 즐겨주기에...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없어집니다

보고나서 느껴지는거지만.. 여운이 오래갑니다..

아우디를 생각하면 고급 럭셔리 고급차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아주 고급스러운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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