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이를 만났습니다 (부제:개꿀이다.. 쫀맛으로 라임이를 또 만나다니..!!!)
딱 보자마자 오랜만에 만남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기억하고는 가벼운 키스로 클럽서비스를 시작하는 여자
이날 쫀맛코스로 만나고 온 매니저는 실장님의 추쳔녀 라임이였습니다
클럽에서 수많은 여자들과 수많은 남자들이 이미 뒹굴고 있었습니다
바깥보다 클럽의 분위기가 오히려 더 연말같고 뜨겁더군요
나 역시 그들의 사이에서 라임이와 즐겼습니다
라임이는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덕분에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도 클럽마인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실컷 자지를 빨리다가 도킹.. 콘을 끼고 들어갔지만 강력한 쪼임
라임이 짬즤는 역시 살아있네요 한손으론 서브언니의 빵디를 다른손으론 라임이의 빵디를
빵디 좋아하는 저로썬 여기가 천국이 아닐수가 없어요 ㅎㅎ...
라임이와의 시간에서 서비스는 .. 저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하냐? 절대 아니죠.. 서비스 존na 화끈한 여자
하지만 이미 떡맛을 본 저는... 떡맛에 중독되버렸죠
개쩌는입부황에 알까시 그리고 Bj 마치 포르x를 보는 느낌으로다가
호로롭 소리를 내며 엄청난 퇴폐미를 보여주는 그녀
그러곤 가만히 느끼고있는 저에게 한마디 하는 라임이
"내 봊이는 장식이야? 혀는 왜 가만있는데?"
69자세롤 취하며 자신도 뜨거워지길 원하는 라임이
후배위로 시작된 섹스. 파워풀하게 박음질을 이어가니
존x 좋다면서 더 깊숙하게 넣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그녀
정자세에서는 자신의 몸을 움크려 더욱 깊숙하게 박아주길 원하죠
중간 중간 키스를 하고 서로 섹드립을 날리고 마치 포르x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파워풀한 박음질 그리고 강렬한 라임이의 쪼임
사정하겠다는 말에 라임이는 깊숙히 싸달라며 나를 꽉 껴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 달라붙어 나의 잦이를 가지고노는 그녀
마지막까지 엉덩이를 살랑거리는 모습이 넘나 꼴릿하죠
역시 라임이와는 이 맛에 접견하고 섹스를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