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가슴있는 친구로 이쁘면 더 좋다고 말씀드리니
레나 언니를 추천해주시면서 한번 만나보라고 하시는 실장님
섹시하고 슬림한 몸매에 이쁘장하고 이쁜 가슴에 마인드좋다고
정말 찾으시는 사람 많다고 하시더군요
오케이를 외치고 언니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이쁘장한 페이스의 언니가 인사하는데 제맘에 쏙 들더군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잘웃으며 애인모드가 느껴지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스킨쉽도 잘 받아주고 배려하더군요
제 손을 끈어당기더니 가슴으로 가져다 줍니다
침대에 애무 받으데 상당히 잘해요
간질간질하면서 후끈후끈한게~~
너무 즐겨주는 마인드가 굿입니다
너무 느껴주는 반응이 정말 소나이스~
그러다가 이제 연애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촉감 좋아요
그러다 내려서 정상위 하는데 흐느끼는 반응이 소나이쓰~
언니의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는지
약간 흐트러진 머리에 리얼표정 거기에 봉긋한 가슴
그 자채에 뿅가서 마구마구 삽입하며 해버렸네요 ㅎㅎ
신음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욱 속도를 올리고 작렬히 전사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