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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큰...글램바디의 여인의 연애감은 역시나였습니다....ㅋ
박코치


카사노바 실장님이 여기저기 겁나 바쁘시네요 저도 빠르게 총알 지불하고


샤워장으로 가서 번개같이 씻고나와서 스텝의 안내로 클럽층으로 올라갑니다


역시 여기는 사람들이 엄청나네요 


겁나게 야한 카사노바 클럽층...정말 봐도봐도 적응이 힘드네요 한손님은 방에서


언니랑 떡치고 있고 한손님은 의자에서 언니에게 빨리고있고 ..ㅋㅋㅋ


눈이라도 마주치면 남자들의 눈인사 정신없이 구경하고 있는데 구찌가 옆으로 오더니


손잡고 떡치고 있는 방으로 가더니 그대로 까운을 벗기더니 아주맛나게 빨아주네요


옆에 떡치고 있는 언니 가슴을 슬쩍 만지니 언니 씨익 웃으며 잘받아줍니다


복도에서는 한언니의 떠나가라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구찌에게 우리도 나가서 하자고 하니


오케이를 외치며 나가서 그 신음소리의 주인공인 언니옆에서 구찌와 떡을치는데 와우~


이건 정말이지 환상 그자체입니다 앞에서는 언니 신음소리 옆에서는 다른언니의 신음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리는데 이거 잘못하다간은 발사할수있을 불상사를...꾹~참고 구찌방으로


연애할땐 빼는거 없이 분위기에 잘 따라가네요. 덕분에 간만에 흥분해서 역립 삼매경~


냉큼 콘을 장착하고 위에서 내가 먼저 연애를 리드해 봅니다 


잘 따라오다가 이제는 본인이 리드를하고싶은지 내위로 올라와 흐느적한 몸짓으로 


천천히 말을타네요 ㅎㅎ 요 자세아주 죽음이더군요. 


구찌가 위에서 움직일때마다 큰 가슴이 출렁대는게 아주 흥분지수 만땅입니다.


왜 이리 속궁합이 잘맞을수 있는지~~


엄청난 연애감을 자랑하는 구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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