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야간 실장님 추천으로 티를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잘놀고 서비스 잘한다는 말에 혹했네요
클럽서비스는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고 시작이라
깨끗하게 빡빡 씻고 카사노바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타일이 엣지있는 이쁜 와꾸의 언니네요
성격이 정말 친절하고 살갑습니다
클럽에 혼자 놀러간거라 얼타고 있으니까
언니가 리드를 잘해줬습니다
복도 가운데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언니와 2명의 서브매니저에게 물고빨렸습니다
언니들이 분위기 신나게 그리고 야하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의자에 앉은채로 언니가 위에서 내려찍기 섹스로
언니의 쫄깃한 꼿봉지를 느껴봤습니다
풀발기임에도 들어가는것 자체까 빡빡한 쪼임이였습니다
언니는 쪼임자체도 강력한데
거기에 그치지않고 스스로 컨트롤하는거 같습니다
꽉 물고 놓아주지 않을때의 느낌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이어서 뒤치기로 좀 더 쫄깃함을 느끼다가
방으로 들어갔네요...그리고는 언니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 연애를 시작
언니 쪼임이 너무 강력해서
오래 못하고 토끼가 되버렸습니다....아까 밖에서 너무 흥분을 했나봐요...ㅠㅠ
싸고나서도 계속 쪼였다 풀었다 스킬로
한방울 남은것까지 뽑아내는통에 쾌감절정이었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