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기웃 뒤적뒤적 거리던중 구관이 명관....
몇번 불렀던 곳에서 뉴페이스 물어봤다 전에 언느들도 이쁘긴 했는데
이제는 너무 친숙해져서 새로운 언니를 보고 싶었기에 추천부탁했다
빈이?? 일단 몸매는 내스탈인이데 얼굴을 안보여준다..
나이 어린 영계다 보니 나름 만족하지 않을까 얼굴이 대수냐 싶어 그냥받기로 하고
방으로 불러들였다 들어오니까 나를 보면서 환하게 웃는데,, 완죤 귀요미 이쁜이^^
청순 하다고나 할까??,, 마음속으로 흐믓,,
슬림한 바디에 봉긋한 가슴..
소파에 앉아 간단한 얘기부터 해서 웃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마사지 못해도 이정도면 이해해야지 했는데 요망한게 스킬이 미쳤다
풀발기 못참고 서비스 들어가자 빈이가 먼저 위에 올라와 애무해 주시는데
키스부터 부드럽게 시작한다
어린 영계가 부드럽게 애인처럼 대해 주니 존슨이 밑에서 이미 터지기 직전이다
살짝 곁눈질로 보고 미소짓는데 이미 이성을 잃었다
이어지는 비제이를 받고 콘끼고 진입하는데 수량이 넘친다
힘주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쪼임도 굉장하다
알피엠좀 높히니 바로 신호가 와서 발사를 했는데,,녹초가 되버렸다
내가 영계를 먹은건지 영계가 내정기를 먹은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