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에서 민삘에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는 박한비 매니저를 추천받아
예약을 하고 시간이 다가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큰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첫 느낌이 뭐지?? 하얀 피부에 잡티가 없네?
큰 눈망울에 귀엽에 올라온 볼살, 보자 마자 잡아 보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요런저런 대화를 하고!! 뒤돌아 옷을 벗는데 뽀얀 속살이 빛이 납니다..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라인까지 미침...
이런 몸매와 얼굴로 어찌 ., 다른 섭외 오지 않을까 ., 하는 생각 무조건 듭니다
관계는 확실히 하드보단 소프트 수준, 쪼임은 극 하드
볼 수 있을 때까지 제 접견 무조건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