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방문한지가 조금되었는지 새로운 애들이 많이 보이네요
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 한번도 보지 않은 유자를 보기로하고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유자를 만났습니다
얼굴부터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생겼고 몸매가 일품입니다
슬림하고 야한 몸매를 지녀서 아주아주 미팅에 만족하고 복도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소파에 앉게하고 bj를 하는데 서브들까지 붙어서 끈적하게 빠네요
전에 한번 본 승연이랑 맑음이가 붙어서 빨아주는데요
한번 봤던 애들이 빨아주고 만져주고 이런게 클럽의 묘미인거같습니다
탱글한 힙도 만져보면서 맛보기 서비스를 받고 다시 팔짱을끼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료를 건네주고 탈의하는 유자의 몸매는 정말 후덜덜 그자체입니다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결과 165쯤되는 슬림한 몸매인데
슬랜더를 좋아하는 저는 만질때 넘흐넘흐 좋습니다ㅎㅎ
물다이부터 끈적하게 나와줍니다
오일을 듬뿍 도포하고 바디를 타주면서 끈적하게 애무타주고
응까시, bj, 하비욧 후우우 지금 생각해도 하비욧할때는 미칠꺼같았어요
침대로 나오니까 서브도 방으로 들어와서 몸도 닦아주고
유자가 샤워실에있는 동안 bj해주면서 존슨의 텐션감을 계속 유지시켜주고
유자랑 같이 애무해주다가 나가주네요
찐득하게 애무를 해주면서 다시한번더 bj를 해주는데
이러다가 넣으면 금방할거같아 역립에 들어가봤습니다
꽃잎에 입과 혀를 가져가 빨아보니 신음이 크게 울리고
클리까지 만져주니 미쳐날뛰는듯한 리액션이 옵니다ㅎㅎ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먼저 들어가봤더니 따스하고 조여주고
유자가 목을 감싸고 키스해달라며 입과 혀를 내밀어주네요
키스와 동시에 박는 속도를 높이니 신음소리가 퍼지고
꼴리는 섹드립을 해주면서 싸달라고하는 유자ㅎㅎ
좀더 참을수있을꺼같다고 생각했지만 섹드립에 그대로 gg쳤습니다ㅎㅎ
1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굉장히 몰입도있게
유자랑 찐하게 놀아서 즐달한 행복한 기분을 가지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