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에 일 끝나고 친구들이랑 술 한잔 걸치고 마사지도 땡기는데 떡도 땡기고 어떡하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발걸음은 인스타스파로 향하고 있더라고요ㅎㅎ
술 먹으면 그냥 자동으로 인스타스파로 향하는 것 같아여
그 이유는 마사지도 그렇고 매니저 싸이즈도 다른데 보다 훨씬 좋다고 보면 되요!!
그렇게 자주 가니까 실장님께서 알아 봐주시니까 더욱 더 반갑네요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한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았죠
마사지는 뭐 말하면 입 아프죠 진짜 엄청 시원해요
마사지 압이 적당하면서 시원하고 저한테 딱 좋더라고요
따뜻한 찜질을 해 주시는데 밖에 날씨가 엄청 추워서 그런지 몸이 살살 녹더라고요
잠이 들 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확 깻어요
그럴 때 쯤 똑! 똑! 매니저 분이 들어 옵니다
매니저 스타일은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였어요
얼굴도 보자마자 오 완전 상타치였어요
무엇보다 인스타스파는 매니저 싸이즈가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렇게 지영매니저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저의 온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와... 아담하다고 무시하면 안되네요 서비스 실력 만큼은 기가맥혀요
콘을 낀 후 시작을 하는데 느낌이 금방 오더라고요
저는 원래 늦게 싸는 편인데 신호가 빨리와서 자세를 정 자세로 바꾸고 천천히 하지 않고 시원하게 박다가 마무리를 했죠...
역시 인스타스파는 믿고 가는 스파인 것 같아요!!
모든 매니저도 좋지만 지영이 매니저 꼭 한번은 보셔야 되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