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프로필 보다가
제시카 +1 궁금했다 그래서
예약후 방문했다
음... 처음 보는 순가 느꼈다
괜히 +1이 붙은게 아니라고...
하얀 피부에 청순 하면서 뭐랄까...
그냥 존예 였다 민삘도 나고
옷도 야하게 입었는데 와.....
가슴도 큰 편이고 아주 맘에 들었다
그래서 바로 서비스 받는데 스킬도
장난 아니였네요
아주 잘 받고 누워 있는데 옆에서 팔짱
끼면서 앵겨 붙는데 마무리후 애교가
더 있는듯 하다 역시 남녀는
몸을 섞으면 더 친해지는게 사실인가?ㅎㅎ
앞으로는 다른 얘 못 볼것 같다
이제는 제시카만 볼거고 +1만원
그까짓거 아깝지도 않았따 오히려
팁을 더주고 싶었는데 현금이 없어
그러지 못하고 나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