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약속이 깨져 프리티에 급하게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하연이 추천받고 예약하고 프리티로입성
하연이 봅니다
상냥하게 인사도 해주네요
와꾸는 청순한 느낌에 볼매녀 스타일이구요.
21살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는 아이였어요.
전반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인데 포켓걸 느낌도 많이나는 아담쓰한 스타일이네요.
게다가 종종 하연이가 앵기고 애교도 부리는데 상당히 귀엽게 봐줄수 있습니다
엉덩이는 당장이라도 뒷치기를 하고싶을정도로 매력있습니다
BJ은 따뜻하면서 잘느껴지게끔 잘하네요 아주좋았습니다
위로올라와 말을타는데 떡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함께 느끼려는 하연이의 노력이 더욱더 마음에 와닿네요
자세를 바꿔 탐스러운 엉덩이를 붙잡고
파워 뒷치기를 시전하니 신음소리에 한번더 므흣해지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구 하연이와 얘기후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