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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불금 실사후기
아리드

금요일 직장 동료와 한잔 하구 다들 집 보내구

 

저혼자 남아서


태수님께 연락드렸습니다 ㅎㅎㅎ

 

혼자가 역시 뜨겁게 놀수있더라구요 ㅋㅋ

 

도착해서 맥주 한잔과 과일 먹으며


태수님 완벽한 초이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초이스는 10분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ㅎㅎ


금요일데 일직가서 그런건지 금방들어 오드라구요

 

아가씨는 20명 넘게 봤어요 ㅎㅎ


역시 일찍 가야 이쁘장한 아이들을 볼 수 있네요 ㅎㅎ

 

그중 베이글 스타일 정서 초이스했어요


얼굴과 몸매가 아주 이뻐요

 

가슴을 만져보니 생각보다 커서 물어보니까


D컵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자연산 D였어요 ㅋㅋㅋ 

 

네시간정도 끈적하게 노니까


알딸딸하고 볼짱 다봐서


정서와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담번에도 태수님 찾구 또 혼자 놀러가야겠어요


끈저억하게 ㅎㅎ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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