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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을 즐겁게 만들어준 윤세리 매니저
빰마렵네

크리스마스 이브날 여친은 없고 쓸쓸해서 친구랑 둘이서 술한잔 했습니다


알딸딸하게 취기가 올라오면서 더 쓸쓸해졌던거 같네요


이데로는 집에 갈수가 없어서 오피를 갈지 생각하다가 


평소에 한번도 이용을 안해본 블랑 한번 이용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연락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프로필 추천을 주시더군요 몸매를 봤을땐 완전 이상형의 스타일인데 얼굴은 조금 가려져


있어 고민을 조금하다가 일단은 예약을 드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 호텔 예약이 어려울수있다고 해서 


호텔부터 알아봤는데 다행이도 추천해주신곳중에 예약이 가능한 곳이 있어


호텔 예약 까지 무사히 마쳤네요


예약 시간에 맞춰 매니저 도착해서 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매도 너무 훌륭하시고 외모도 사랑많이 받으실 만큼 이쁘셨네요


첫 블랑 이용이 성공적이라서 다행입니다


추후에도 시간맞을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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