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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깜찍한 크림이가 해준 햄버걸코스 굿입니다
버거왕

어리고 깜찍한 크림이가 해준 햄버걸코스 굿입니다 


외모

 

진짜 조그만한 얼굴에서 이쁜 외모에서 흘러넘치는 섹시함은 귀욤으로 승


그리고 장난기에 애교도 많아 땡큐이지 말입니다 ㅋㅋㅋ

 

몸매


아담한 키와는 달리 수박만한 C컵 가슴


그것도 자연산이라니 햄버거 당하면 끝내주지말입니다 ㅋㅋㅋ


옷을 벗으니 마치 가슴이 점프해서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아놔 가슴을 받혀주어야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느다란 팔다리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살결


마인드


크림언니를 보며 어린 영계 내내 웃기만 합니다


이러다 얼굴에 잔주름이 많이 생길것 같네요


애교도 많고 밝은 언니입니다. 


서비스


물다이에서 진행되는 햄버거로 저를 토끼만드는겁니다.


햄버걸코스다보니 햄버거로 1차전을 시작 합니다


그 큰가슴으로 햄버거를 시전합니다.


큼직한 가슴사이에 저의 똘똘이는 안보입니다. 


자연산이다보니 느낌은 아주 끝내줍니다.


연예


어리지고 적극적인 색녀 느끼는것도 얼마나 잘느끼는지 한치의 거짓도 없이 


리얼하게 반응하고 느끼는 이여인 그 큼직한 가슴은 한손으로 잡기힌든데 


입을 최대한 벌려서 빨려다가 턱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연애도 즐겁게 질펀하게 화끈하게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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