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고 일은 일대로 약속은 약속대로 바쁘다보니
마음은 즐겁지만 몸은 조금씩 피로가 누적되어 찌뿌둥해지고 있네요
프로필 보고 커피, 수정이가 땡겨서 전화문의 하니 간단하게 예약이 되네요
도착해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들어갔어요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시고 매니저한테 서비스 받는 코스였는데
지~인짜 마사지 맛집이에요 어느 마사지든 받으면 시원은 하겠지만
헬로스파의 시원함은 차원이 다르고 결이 달라요
관리사분도 너무 친절하고 섬세한 분이라 꼼꼼히 관리 해주셔요
조금 의외인건 찜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집니다
근육이 풀려서인지 노폐물이 빠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받으신다면 꼭 찜마사지 포함된 코스로 받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프로필의 커피나 수정이 같은 스타일을 원했는데
초객은 별도 지명이 안된다고 하여 아쉬운 맘을 달래며 기다리는데
뚜두ㅡㅇ!! 제가 바라던 수정이가 들어왔네요
프로필을 계속 보고있던지라 딱 보고도 수정이 인줄은 알았지만
다시한번 확인차 물어보니 수정이가 맞더라구요
긴 생머리에 잘빠진 몸매에 본인에게 잘맞는 옷을 입고 들어왔어요
라인은 살아있고 드러난 가슴쪽은 한눈에 봐도 D컵 정도는 되어보이는 가슴이네요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너무 기대가 되니 시작전부터 이미 피가 ㄲㅊ에 쏠려있었어요
거기에 수정이가 보드랍디 보드라운 혀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수정이의 혀가 열일을 할수록 제 ㄲㅊ는 터질거 같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어요
그렇게 간단한 워밍업을 마치고 본게임에서 이런 저런 자세로 서비스 받다보니
아랫배가 땡기는 기분과 함께 느낌이 슬슬 올라오네요
어두운 조명 아래에 슬쩍 비치는 수정이의 달아오른 얼굴이 참 섹시했고
더워서인지 빨갛게 달아오른 두 볼이 저를 더 흥분케 했어요
그렇게 양손에 들어오지도 않는 풍만한 수정이의 가슴을 양손에 부여잡고
그자세 그대로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서로의 몸에서 후끈후끈한 열기가 남아있는 채로 제 ㄲㅊ를 닦아주며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방을 나왔고 수위 자체가 높은 업소는 아니었지만 매니저 마인드나
수정이 자체가 좀 야하다 보니 만족도는 상당히 높아서 재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