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급 바빠졌다가 한가해지니 달림증은 도지고
나의 이 욕정을 어디서 풀어야할까 생각하다가 안마를 달릴때면
항상 카사노바로 달리기때문에 자연스레 카사노바로 향합니다
전화를 했는데 한 1시간 뒤에 티가 가능하대서
늦지않게 바로 카사노바로 향합니다
카사노바로 입성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께 확인후
샤워후 안내받아서 허겁지겁 클럽층에서 티를 만났네요
엄청 섹시하게 안녕~ 오빠 하면서 반겨주는 티
티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럽층에 들어서자마자 언니의 주체할수 없는 끼가 발산합니다
지나가면서 모든 손님들 한번씩 다 만지고 주무르고 ㅋㅋㅋㅋ
사람들이 계속 몰려와서 우리도 자리좀 옴기고 구석가서 놀다가 꼽아보고 방으로 갑니다
침대에서 깊게 사까시받다가 여기저기 빨리고 다시 나가서 놀았습니다
뭐 다시나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죠 떡치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거기에 섞여서 방에갈 겨를도 없이 바로 복도에서 시작합니다
다들 질펀하게 떡치고 이리저리 옴겨다니면서 떡을 칩니다
저언니보면서 치고 이언니 보면서 치고 ㅋㅋ
이번에도 떡만친게 아니라 떡치면서 재밌게 논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고무장갑을 빼더니 방으로 가자네요
언니방으로 가서 간단하게 얘기하고 여운을 빨리 느끼고 싶어서 물다이에 누우니
서비스가 아닌데도 손놀림이 장난아님니다 ㅎ
원래 저는 서비스를 중요시하게 보는데
서비스가 역대급. 손에 꼽을정도예요
일단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꺼예요ㅎㅎ 쉴틈없이 몰아치는 서비스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서비스 서비스. 물고 빨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종합적으로 보자면 서비스가 정말 최상임
몸매와 얼굴은 개취라 패스한다 쳐도 추천할수있음 하지만 그럴수 없을거임 절라 섹시하니깐....
가끔 소프트한 언니들 보고나면 본전생각날때도 있는데
티와 클럽을 하고나오면...온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