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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아.... 이제 그만 날 놔주겠니....?
조흔곳으로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달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손양이

음.. 대화는 뭐.. 저쪽에 미뤄두고 몸의 대화부터 후끈하게 ...!!!


침도 끈적끈적하고 입김에서부터 쎅기가 흐릅니다 농밀한 섹이 됩니다

침을 뱉으면서 사까시도 하고 사까시도 아주 먼가 다른거 같은....?

미묘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군요


몸도 부비 해주면서 언니의 애액이 조금 나오는거 같으니

나한테 봉지를 갖다 대줍니다 언니의 봉지로 내 얼굴은 번지르르르


맛있는 언니 언니의 몸도 진땀이 나고 나도 진땀이 나고

다시 언니가 막 심하게 비제이를 해줍니다

비제이를 해주면서 나의 흥분감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그녀


그렇게 1차전 .. 그리고 물다이 위에서 2차전 .. 다시 침대에서 3차전..

그리고 마무리 시오후키 .. 정말 질퍽했던 시간


이젠 제발 그만.... 조금만 더 힘내봐 아직 시간남았자나!! 아니야 나 못해 이제...


1차전은 그녀의 손길에 모든걸 맡겼고


2차전 역시 물다이 위에서 그녀에게 모든걸 맡겼습니다.


3차전은 .. 당연히 손양이가 리드했지요

이 언냐 .. 마지막까지 격렬하게 섹스를 즐기더라구요

쪼임 역시 상당했으며 보짓물은 뭐 .. 넘쳐흐르는 정도..?


솔직히 이게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시간 남았다고 또 달려들길래..... GG쳤습니다.. 난 더 이상 못해... 먼저 가...


무한샷을 즐길거라면 손양이는 1차로 일단 접견해보세요

아니면 .. 최종보스의 느낌으로다가 마지막에 접견해도 좋겠네요 ㅎㅎ

쨋든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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