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 갔는데 태수님 말대로 뉴페 많이 들어왔네요
아가씨들 물갈이되고
새로운 아가씨 기존에 괜찮은 아가씨들 골고루 섞여있었어요
이번에도... 태수님 덕분에
야들야들한 에이급 아가씨 델고 방시작합니다ㅋ
한타임 지나고...
두타임이 지나고...
만족해서 또 연장... 그러다 시간 끝....
아.. 더 놀고 싶은데,,,,ㅠ 요즘 주머니 사정이,,,,
쨌든 마인드 굿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