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한란님을 자주 보는거 같네요.
이제 실장님과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전보다 편하네요. 샤워를 우선 먼저 합니다. 실루엣 샤워실은 이제 온수가 너무 잘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방에서 두근두근 하다 보니 구두소리가 들리면서, 한란 매니저님이 들어와요.
저는 발페티쉬가 있어서, 우선 풋워십부터 했어요. 힐을 벗기고, 발을 빨다 보니 어느새 똘똘이가 커져있어요.
한란 매니저님이 커진 제껄 보고 좋아하시고, 괴롭히시길 시작합니다. 자세한 건 더 말하기 민망해서ㅎㅎ 하여간 너무 금방 싸고 끝나 버렸네요.
여러모로 괜찮은 매니저에요. 제가 실루엣에서 다른분들을 많이 뵙진 않았지만, 몸매와 와꾸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