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를 주간 첫탐으로 보빨하니 촉촉하고 좋더이다
오전 이른시간 티파니로 넘어가본다...
주간 실장이 내 스탈을 듣더니 한 언니를 추천해 주는데 자신감이 넘친다.
출근한지 20분 정도밖에 안되었다며 준비하는데 10분 정도만 더 달라길래 샤워하고 들어간다.
어쨌든 주간 첫 타임으로 제이의 방으로 입성하게 된다..
원피스와 힐을 신은 제이 언니...
한 눈에 척 보기에도 슬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나름 많은 아담 슬림녀를 만나왔지만...
와꾸는 화려하면서도 청순에 귀여운 민삘..
뽀얀 피부가 슬림 몸매와 은근 잘 어울린다...
나의 전투의지가 바로 극으로 치닫은지라 바디고 뭐고..다 집어 치우고..
바로 씻고 침대로 직행...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고빨고의 연속 버전이 시전된다;;ㄷㄷ
완벽한 제이의 꽃잎..촉촉한게 역시 첫탐이 좋다..ㅎㅎ
게다가 제이의 뜨거운 반응까지.특히 후배위에서 싸기 아주 충분하다.
연애 종료 후 제이 언니.. 나의 분출물이 CD한 가득이라며...
오빠 오래굶었나봐~ 다음엔 투샷 콜? 이러는데 귀엽기도 했다.
당분간 제이 빨러 티파니 주간에 좀 와야할 것 같다.
시원하게 방사 후 밖에 나오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