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이용 첨해보는데 완전 새롭네요ㅎㅎ
첫이용인 만큼 내상은 피하고자 신중하게 프로필을 봤습니다
실장님이 뉴페이스에 제가 찾던 스타일이라며 추천주신 최다빈 매니저
사진상으론 너무 여신같은 분이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을 했습니다
최다빈 매니저 첨보는 순간 의심이 사라졌네요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은 아니였지만 사진상으로 보던
완벽한 몸매 고양이상의 여성분이 오셨네요
첫인상은 조금 차가운면이있는 그런 얼굴이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시네요
직업 특성상이신건지 모르겠으나 대화 몇마디 안했는데도 편해졌네요
실장님께 마음에 안들면 취소하겠다는 말이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속으로 첫이용에 내상만은 피하자고 했는데 여신급의 여성분이 오셔서 찐으로 놀랐네요
아직도 기억속에 많이 남는 최다빈 매니저네요
다음번은 조금더 다른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