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쳐먹고 헤롱헤롱 나도 모르게
찾게되는 명품관 ㅋㅋㅋ 혀 꼬인
상태로 예약하고 명품관에 도착
한숨 자니 새벽시간 로렉스? 방으로
들어갔는데 술이 덜 깼나 존예였네요
그렇게 서비스 받는데 술이 점점 깨고
정신을 차려보니 역시나 존예 맞네요
ㅎㄷㄷ 몸매도 좋고요 마인드도 좋았어요
술이 좀 취한 상태여서 성적인 욕구를
로렉스 한테 풀었는데 모든걸 다 받아주네요
마무리하고 로렉스 벗은 몸을 자세히 보니
또 불끈 솟아 오르더군요 ㅋㅋㅋ
진심 몸매도 대받이에요 그래서 뭐....
연장 한번더 하고 시원하게 또 한번
풀고 나왔습니다
로렉스 덕에 집으로 기분좋네 왔고
돈아깝지 않네요 다음에 또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