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원하던 아담사이즈의 육감적인 가슴을 가진 여자를 선호해서
실장님께 원하는 스타일을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최가연 매니저프로필을 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재가말한 스타일의 프로필을 보여주셔서 망설임도 없이 예약드렸습니다
2시간뒤 가능하다고 하셔서 저도 여유롭게 호텔 예약후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아담한키에 고양이보단 강아지상에 가까운
애교가 많을것 같은 그런 첫인상이네요
보자마자 맘에 들어 물고 빨고 싶은 충동을 견디며 샤워부터 마치고 난뒤
시작을 했습니다
아기같은 부드러운 피부 살에서 나는 포근한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매니저와 좋은 시간을 보내니
돈쓰는게 아깝지가 않네요
추후 방문에도 최가연 매니저 스케줄 가능하면 또 볼려고 합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