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했고
언제나처럼 딱 한가지 섹드립!을 강조하며 마무리지었음
실장님께서는 콩이를 만나게 해주셨고 쫀맛코스로 22만 결제하고 샤워 후 ㄱㄱ
클럽의 입구에서부터 콩이는 포식자의 느낌이였음
섹한얼굴에 방실방실한 미소뒤에는 다른 모습이 있을 것 같은 느낌?
마치 남자를 엄청나게 굶주린 섹녀 같다고해야할까?
나의 가운을 벗기고 복도 중앙으로 안내한 콩이
그러곤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복도서비스가 시작되었지
클럽의 그녀들은 나를 애무하며 흥분시켰고
그 와중에 콩이는 나의 잦이를 입에물고 합체할 준비를 하고있었지
복도의 한 가운데서 즐긴 콩이와 1차전 섹스 정말 황홀했다.....
서비스 잘 끝내고 콩이와 함께 한쪽의 방으로 이동했지
서비스고 뭐고 ... 사람 미치겠는데 무슨 ...
침대에서 나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았고
콩이는 다시 한번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고 섹스를 시작했지
시작부터 개꼴리게 섹드립을 날려버리는 콩이. 아주 좋았다
나도 시원하게 욕박고 섹드립 날리면서 콩이와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음
사실 섹드립해도 영혼없이 날리는 언니들 많은데
콩이는 아주 영혼을 꽉꽉 담아서 섹드립 날려주니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천사같은 언니인 듯
특히 콩이는 몸도 예민해서 bozi도 물bozi인데 ....
역립 해줄때 어찌나 잘 느끼던지 .... 봉짓물 ...세상 달달했다
콩이 참 매력적이야. 연애가 끝나면 애인모드도 좋고
매미처럼 잘 달라붙어있던 모습이 퇴실직전까지 너무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