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도 유명한 김종국상무님 여기에도 계신거 보고 띠요~~용~
이전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깐 다녀온사람들 거의 좋은글들만 써있더군요..
저도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 세번째가 맞을겁니다 .
저녁9시무렵 친구들과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김종국상무님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 바로 오시면 만족하실거라는 말에 그 믿음 하나로 찾아갔습니다 ㅋㅋ
풀싸쪽은 사실 아직 안착이 제대로 안된 상태라서..또 약간 설레더군요..
흔히들 지나가는 여성들보면 친구들끼리 와~ 맛있게 생겼다 정말~~~ 이랬거든요. ㅋㅋ
설렘과 떨림을 안고 ㅋㅋ 문을 두드렸네요
친구들과 상의하고 있는데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마인드좋고 이쁜언니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ㅋㅋ
그냥 몇번오면 오히려 더 신나서 달려들거 같은 기분은 들더군요 ㅋㅋ
김종국상무님이 미러에서 추천해주는 몇명의 언니들중 맘에드는 언니 초이스~
아가씨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인사 시작한다고 하는데..파트너가 슬슬 탈의를 시작하더군요
숨막혔어요.. 셔츠로 갈아입는데.. 남자들의 로망 아시죠..? 아 ... 죽겠더군요..
친구들도 무척 좋은눈치?? 이런맛에 남자들이 이런곳을 다니는구나 했지요..
물고빨며 한잔하며 노래부르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룸타임이 끝나고 개인 써비스타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파트너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오래한적도 오래하고 싶지도 않으니
애인처럼 해달라고~ 우린 마음이 맞아서 온거니까^^
샤워같이 하고 바로 뜨거운맛을 보여줬습니다. 와 근데 정말.. 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기분좋게 나와서 친구들이랑 같이 커피 한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두서없는 후기였지만 한번더 찾아가서 그땐 정말 실감나는 후기 써보일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