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회사 회식이 있어서 한잔했어요
역시나 술이 들어가니 또 술과 음악과 여자가 땡기더군여ㅋ
늘 그럿듯이 아이유실장한테 세명 간다고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를 하고
제팟 이름은구찌, C컵정도 가슴에 몸매가 참 예뻣어요
특히 허리라인이 S라인이네요ㅋㅋ 걍 보면 박고싶고 꼴릿해요ㅋ
본격적으로 술게임을 시작했죠ㅋ 다들 흥건하게 술에 젖었을때
내파트너가 야하게 춤춰주는거 좋아하냐며 음악 틀고
내 무릎위에서 빨개벗은채로 마주보고 코카인, 제로투 계속 흔들어 주는데ㅋㅋ
이건 참을수가없죠 그때부터 가슴부터 입술까지 폭풍흡입했습니다
다들 보니 음악틀어놓으니까 각자 개인플레이 하고 있더라구여ㅋㅋ
한탐 연장 하고 끈적하게 물빨모드 시간 가졌죠
마인드좋습니다 정말 키스하는데 제 팬티에서 손을 안빼요ㅋㅋ
마무리탐이 되서 받는데 뭐 역시나 잘 빠네요ㅋㅋ 어지간한
립카페보다 안밀려요ㅋㅋ 시원하게 물 빼고 짜파게티 한그릇 때리고
시마이했습니다ㅋㅋ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