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달리기엔 하드가 편해서 아이유실장한테 예약후 찾아감
가게가 월요일인데도 북적북적 정신이 없었음
아이유실장이 초이스 5~6명 데려옴
그중 엘린이라는 아가씨 강추ㅋ 실장님 믿고 앉힘
노래도 잘하고, 노래 틀어놓고 혀로 할짝할짝~ 계속 여기저기 핧아줌
마무리 스킬도 상당히 수준급의 스킬이여서 막 꼴렸던것같음
빨아줄때 소리를 진짜 야하게 내면서 빨아주는데 그때 진짜 쌀뻔..
하지만 값어치는 해야하기에 최대한 참다가 느끼다가 발싸~~!! ㅋㅋ
엘린이 초이스 오면 무조건 앉히세요ㅋ 돈 하나도 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