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 주간 하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어서 후기를 쓰게 되었다
하나는 미쳤다. 서비스가 그냥 미쳤다.
하나와의 섹스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았다
서비스는 무척이나 강렬했고 장난 아니게 자극적이였다.
그냥 하나는 서비스의 퀸이다 퀸.
나는 생각했다 이런 언니와 섹스는 더 엄청날 꺼라고.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거칠어 진것 같다.
섹스할때 빠른 속도를 내면서 전후 운동하다가
깊이 넣고 앞뒤, 좌우로 엉덩이를 흔들어 본다
각도를 다르게 넣으니 다르게 느껴지는지
하나 보지 근육을 이리저리 흔드니 꽉 조이며
짜릿짜릿 한 연애감을 선사해줬다.
하나가 이번엔 내 위로 올라와 상하운동을 하길래
손으로 허리잡고 속도 조절해 준다.
가슴이 미친듯 흔들린다.
아까 서비스할때 도도하게 내 자지를 빨던
하나 미간을 찡그리게 할정도로
강하게 피스톤을 쳐본다.
하나와 키스를 하며 내 허리를 움직여
밑에서 올려치니까 하나 신음소리 더욱 커진다.
죽이는 섹스다. 이런 섹스가 나에게 일어나다니.
이런 매력녀가 대체 왜 지금 본 것일까...
서비스는 서비스다. 섹스는 섹스다.
나는 둘다 최상급을 맛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