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야간 좀 늦게 방문하고왔습니다. 콩이를 만났죠
몸매부터 와꾸 마인드 거기에 화끈한 클럽서비스까지
그 곳은 천국이였고 콩이는 천국에 살고있는 천사였습니다.
미친듯이 야간클럽을 탐방하고 오는 길.
늦은 시간이였지만 그 곳은 뜨거웠고 화끈했다
란제리차림 혹은 야한홀복만 입은 그녀들이 있기때문
콩이와는 입구에서부터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콩이는 나를 미친듯이 자극시켰다...
그 곳에서 이루어진 1차전까지 완 to the 벽
혜자코스 쫀맛클럽코스는 진심 없어지면 안됨.........
클럽서비스를 끝내고 콩이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다.
대화? 아니 ... 우린 몸의 대화를 나누기 바빴다.
방에서 시작된 콩이와의 질퍽했던 시간.
역립을 하고 바로 연애에 돌입했다.
콩이는 섹스에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나와의 시간을 즐겼고
더욱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나에게 흥분감을 선물해주었지
여타 기계적인 매니저들과는 섹스를 임하는 자세부터 달랐다
흥분할수록 거칠어지는 멘트와 격해지는 몸짓
보지를 살짝 젖을만큼 흘러나왔던 애액은
어느샌가 타월을 적실만큼 쏟아져나오기 시작했고
더욱 강해지는 쪼임을 느끼며 가장 안쪽에 모든걸 뿌려버렸다
첫 만남이였다. 그리고 첫 만남부터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았다.
여타 다른매니저와는 Class자체가 달랐다.
만날 수 있다면 꼭 만나자. Ace로 불리는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