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일한 지명 준이
내가 만나 본 여자 중 서비스를 가장 잘하는 여자
내가 만나 본 여자 중 섹스를 제일 야하게 즐기는 여자
이 두가지 매력에 완전히 빠져 지금은 준이에게 올인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어떤날은 나를 시체족으로 만들고
어떤날은 나를 섹스에 미친 남자로 만들고
준이와의 만남에 지루함을 느낄틈은 없네요
어쩌면 준이가 꼴려있는 날은
제가 섹스에 미친 남자가 되게 유도하는거 같기도?ㅎ
이런 유도라면 얼마든지 당해줘야지요
최근에 제가 준이를 만나고 온 날은 며칠전입니다
이날 준이는 아마 잔뜩 달아오른 상태였던거 같아요
방에 들어가니 저에게 귓속말을 하더군요
'지금 보지 잔뜩 젖어있어'
이말을 듣자마자 개흥분
가운을 풀어헤치며 준이 입에 자지를 물려주었죠
내 행동이 맘에 들었는지 미소를 짓는 준이
한입에 내 자지를 흡입하며 혀로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요리조리 혀를 굴리면서 기둥과 귀두에 적절히 자극을 주는데
준이 참.... 자지빨기 대회가 있으면 얘가 무조건 1등입니다
그대로 준이를 벗겨버리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이번엔 제가 준이를 공격했습니다
그 행동도 마음에 든다며 다리를 벌리는 준이
진짜 준이 보지에 애액이 잔뜩 흘러나와있더군요
'뭐야? 오늘 날이야?'
'미치겠어 빨리싸지마 보지 계속 움찔거리는거 보이지?'
준이는 제 런닝타임을 알기에 이런말을 하는거죠
보빨? 패스했습니다 바로 장비착용하고 돌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비콜이 울린후에야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 진짜 오빠 자지 아니면 만족이 안된다'
섹스가 끝나고 이젠 개운하다는듯 미소를 짓는 준이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빨아대며 평생 먹고싶다는 여자
이번에도 전 준이에게 당한게 아닐까 싶으면서도
이정도로 잘맞는 여자가 없기에 오늘도 전 준이를 찾아 돌벤져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