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보고 고민하다가 대체적으로 후기가 좋은것같아서 출장불렀습니다
방문 전 실장님께 제 스타일에 대해서 좀 귀찮게 굴었지만
상냥하게 해주시는게 전 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저랑 굉장히 잘맞으실거라고 추천해주신분은 아영이였는데
우선 첫인상이 정말로 좋았던게 첫 만남때부터 눈웃음보여주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어디 대형항공사 승무원급으로 응대력이 좋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와꾸와 마인드를 모두 평가하는 편인데, 와꾸는 눈이 예뻤구
하늘하늘한? 그런 여성미가 많이 넘치는 그런느낌이였네요.
성격은 밝은편이고 농담을 좋아하는듯 재밌는 성격이에요.
덕분인지 초반 낯가림은 거의없고 자연스럽게 마사지로 이어가도 전혀
어색하거나 쭈뼛거리는 분위기는 없었네요.
마사지실력은 수준이상급이네요.
짧은코스로 골랐는데 여운이남아서
다음을 기약하게되는 만남이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