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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언니 인증샷⚾ 역시 독고가 단둘이 노니까 사람 눈치 안보고 편해서 좋습니다...ㅎㅎ
그렇게됐어

술만 들어가면 여자 생각이 나는게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안 달려야지 해도 참 어렵네요...


빨리 장가를 가든가 해야지 참 인생 술푸네요.....ㅋㅋ


솔직히 룸에 가면 아가씨들 가만히 앉아있고 스킨쉽도 제대로 못하고


미시촌을 가자니 누나들만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고민하다 풀싸롱을 선택했습니다....


제휴업소를 살펴보다 김종국상무라고 올라와있네요.....


지금 강남인데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괞찮은 아가씨 있겠냐고 물으니 지금 빨리 오라네요....


그래서 일단 가게에 입성 하게 되었습니다....


맘에도 들고 추천도 혜령이라는 아가씨라 해서 바로 초이스...


그래서 술 셋팅되고 혜령씨 들어오고 일단 간단히 소개하고 한잔 마시고 인사시작~~~


오...슬금슬금 올라타서 탈의 시작하는데...좋으네요....


인사시간이 조금만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여하튼 맘껏 터치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역시 여러명 있을때 보다 독고가 좋은 이유는 제 마음대로 눈치 안보고 스킨쉽을 할수 있다는거 아닐까요...ㅎㅎ


약간의 몸의 대화도 끝나고 벌써 룸 타임이 다되어 갔네요


룸에서 일정이 끝나고 구장에 올라가니 혜령이가 오빠뭐하냐면서 너 먼저 샤워할꺼 아니냐고 물으니


무슨 소리냐며 같이 샤워 하자네요....


얼떨결에 욕실에 가서 씻겨주면서 똘똘이 애무해주는데.....


이 눈치 없는 똘똘이 너무 빨리 반응합니다....ㅠㅠ(부끄럽구로)


하여간 구장에서 오랜만에 너무 좋았고 다시 가게로 혜령이와 손잡고 내려왔네요


진짜 오랜만에 돈 쓰고 기분 좋았내요.... 김종국상무님 너무 감사합니다.....


금방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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