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고 다같이 마사지받고 가자고해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5월스파로 친구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ㅋㅋ 결제를 하는데 3명이상 올경우는 만원을 더 할인한다고해서
기분좋게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고 대기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해주시는데 밝은 스타일의 관리사님
뭉친 곳을 하나하나 손끝으로 잡아내셔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주물러 주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찜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최근에 마사지를 안받고 쌓였던
피로와 뭉친 근육들이 샤르르 풀리면서 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른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 순간은 항상 받을 때마다 조금 민망하긴 , 하지만 그래도 기대되는 시간이죠.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곧이어 진솔매니저가 밝게 인사하며 입장을 하는데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해줘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누워서 살짝 고개를 들어서 쳐다보는데 예쁜 얼굴에
보기좋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곧이어 홀딱 벗더니 베드위로 올라와서 꼭지를 빨아주는데 혀를 제대로
돌리면서 빨아줍니다.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주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동생을 한 손으로 붙잡고 BJ를 해주는데
사탕을 빨아 먹듯이 혀도 낼름낼름 거리면서 빨아주는데 흥분이 안될 수 있을까요..
CD을 착용하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애무자체를 워낙 자극적으로
받아서 오래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올라타서 흔들어주는 진솔 언니의 가슴을 보니 모양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좀 더 즐기다가 자세를 체인지 했습니다. 정자세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시작하는데
이미 흥분도가 극도에 달한 상태여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렇게 올챙이 발사와 함께 언니위로 푹 쓰러져 버렸네요
진이 빠진상태로 나와서 친구들을 기다리니 친구들 또한 ㅋㅋ즐달을 했는지 다들 진이 빠졌더군요 ㅋㅋ
그렇게 다같이 수면방에서 몇시간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
오랜만에 황홀한 달림이였습니다 친구들도 만족한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