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안마방 갔네요
주머니 사정이 예전같지 않아 노래방만 주구창장 다니다가
며칠전 들렀던 돌벤져스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언니는 콩이 소개받았고 키는좀 작았던 160초? 가슴은 큼직한B컵정도
애무잘하고 역시 오피랑은 애무의 차이가 넘나뚜렷
누워서 눈감고 한참 들썩거리다가 콩이한테 나는 향이 너무좋아
킁킁거리다가 포지션바꿔서 나도 빨아대기 시작 반응좋고 ㅂㅈ 도 살살
문지르니 크게 거부안하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오히려 제 손을 잡고
이렇게 저렇게 부벼달라 이래야 여자가 좋아한다 짧게 강의도받고 ㅋㅋ
잭스가 시작되고 일본AV처럼 눈마주쳐주고 키스해주고 정자세 하면서도
젖꼭지 뽀뽀해주고 빨아주고 잘하네요
오랜만의 안마방문에 너무나 만족하고 왔네요
챙겨주신 원가권 조만간 사용하러 올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