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vip펜트하우스가가 핫하게 뜨고 있는 또 하나의 업소라고 소문을듣고 펜트실장님께
추천을 받고 제 취형대로 바스트 큰 다혜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다혜라는 닉네임처럼 와꾸도 이쁘장해서 매력적입니다.
몸무게가 40중후반이지만 키가 있으셔서 몸매 라인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나 자연산 바스트.
탱탱하니 살아 있더군요. 라인이 아주~ 풍부하게 잘 살아 있습니다.
역시나 저의 못된 손은 바로 바스트로 꽉 잡아 봅니다.
역시나 한손에 다 안들어가네요 ㅋㅋ 합격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약간의 백치미가 있는 언니라서 대화하는게 잼있더군요. 첫대면이라 좀 길게 대화를 하고 샤워하러~ 고고
후딱씻고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 바스트가 아주 탐스럽습니다. 주체 못해서 그만 한입 빨아봅니다. 달달하군요.
서서히 텐션이 올라가는 듯해서 얼릉 눕고 고고싱합니다.
오~ 언니 제법 애무 스킬 있으신 분입니다. 혀로 자극을 주면서 손으로 열심히 만져주시더군요.
특히 펠라에서 언니의 혀 스킬이 빛을 발합니다. 강약 조절하면서 저의 존슨씨를 군데군데 강하게 때론 약하고 부드럽게
자극시켜주면서 한입한입 머금어 주는데 와~ 토끼 회원님들은 여기서 주의해야 할 듯합니다.
조절하기 힘들더군요. 저도. 왠만하면 이렇게 조절이 힘든 경우가 없는데 ㅋㅋ
그리고 은근 쪼임 있는 언니라서 충분히 자극받은 존슨씨의 동굴 탐험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ㅠㅠ
저와 같이 섹시 스타일, 좋아하는 분에게 즐달할 수 있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