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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통의유혹을뿌리치지못했다
고니랑정마담

휴일날 뒹굴뒹굴 대며 티비를 보고있던 찰나. 


친구놈에게 연락이 와서 술 한 잔 하자며 나간 시내한복판. 


서로 알딸딸하게 마시곤 집에가기 아쉬워서 안마방을 선택. 


커피숍에서 모바일로 업소를 찾아본다ㅋㅋㅋㅋ 



친구랑 알딸딸하게 마셨겠다 


가고싶은 곳이 서로 틀려 여기가자 저기가자 


실랑이중에 스웨샵은 갔다가 씻구 나오는것도 


구찮고 뭔가 찝찝하고 ;; 갔다가 쥐좆비슷한게생겻엇


어서 뭔가 그랬음 , 시간에 안쫓기고 편안하게 


받고 바로 자고싶어서 출장 선택!!


전화로 물어물어 선택한곳은 여기!!


실장님과 어느정도 스타일 미팅을 했다


난 섹시하고 마인드 좋은언니 !!


그리하여 처음 본 매니저 


예명은 예린이 . 첫인상은 야하게 생겼고 


몸매가 눈에 확 들어왔다.


육덕글래머 스타일인데 빨통이 무지크다..


살이 많은게 아니고 체형자체가 서구적인 느낌


키는 163이라고함. 


예린이한테 서비스 받는데 시작은 그냥 여러사람들


이랑 다름 없게 소프트하게 진행


뒷판은 그렇게 스무스하게 받다가 앞판부터 레전드


연애하자고 꼬시는거였겠지만 애무스킬이 예술이다


평상시엔 꼬추가 죽엇다 살았다하지만 예린이 스킬


에 게속 풀발상태on 우우웅~ 하면서 빨아주는 


느낌이 상당히 야릇하고 흥분된다 그냥 빨아주기만


하면 뭔가 김새는데 입김불어넣어줘가며 강약 조절


이 엄청났다. 나같은경우는 목쪽이랑 턱 이 성감대


부분인데 그 부분을 완전 공략 당하는바람에 


야 안되겟다 하자 ! 하고 연애를 진행해버렸고


진행전 ㅅㄲㅅ 를 받아보는데 하길 잘했던게 


기둥부터 알까지 정말 맛있게 싸~악 먹어주는느낌 


대충하는 느낌이 전혀없고 정말 야동찍듯이 먹어주


길래 정말 입싸도 가능할정도로 참기 힘들었다 


그만해 빨리하자 하니 올라타서 해주는데 앞에도 


타주고 뒤돌아도 타주면서 자기 조개에 꽂히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사운드가 커지는걸보니 정말 간만


에 진짜 제대로 된 한판하는거 같았다


여친이랑도 이렇게는 못해볼거같은데 이러다간 


나올거같아서 바로 눕혀서 보는데 왜이렇게


예뻐보이지.. 넣자마자 바로 나와버렸다 ㅡㅠ..


빌드업이 엄청났다... 오래하는사람들이 부러웠다..


욕조에서 반신욕중에 쓰고있는 지금도 꼴리네


다른애도 궁금해서 담주에 또 받으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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