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한 매력에 침대에서 그렇게 진심이라는 소문을 들었고
크라운 들어가자마자 수빈이 무한샷으로 보여달라고 실장님께 이야기함
이 후기를 통해 수빈이에게 한마디 한다
수빈아 양심 있으면 달림비 반띵하자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장난이고 내가 왜 이런말을 했냐면 나보다 수빈이가 더 즐긴거 같음
클럽에서 박아줄때부터 내 자지 왤케 맛있냐면서 계속 들이대더니
단둘이 방에 있으니까 아주 대놓고 나 따먹을려고 작정하고 덤비기 시작함
어차피 서비스 받을 생각은 없어서 나도 좋긴했는데
나중에는 수빈이가 계속 들이대니까 좀 쫄려서 잠깐 쉬자했지
걱정말라면서 자기가 알아서 세워놓고 따먹을꺼니까 아무것도 걱정말라면서
기어코 또 발기시키더니 어떻게든 보지에 쑤셔넣고 또 정액 훔쳐감
예비콜 울린지도 시간 꽤 지나서 이제 그만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니까
무슨소리냐며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예비콜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또 막 허리 흔들면서 섹드립하는데 이정도면 내가 먹은게 아니고 먹힌거 맞지?
신기한게 이정도 섹스하면 보지가 좀 벌어져서 쪼임 약해지는 애들 많은데
마지막 섹스할때까지 첨 하는거처럼 쪼임이 엄청나서 무리없이 다 성공했음
섹 좋아한다는 이야기 듣고 만나고 온거긴 하지만
나는 무한샷으로 들어가서 이렇게까지 적극적이고 섹 좋아하는 매니저 첨봄
괜히 크라운 야간에 대표 섹녀라고 소문난게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