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는데요
전엔 아가씨들이 외국애들이었는데
이젠 한국아가씨들로만 운영하신다고합니다
간단하게 미팅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양치를 하고있으니까 인사하면서 들어오던 바다입니다
군살없는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스크럽이 한국 아가씨가 해주는게 더 시원한거같기도합니다
좀더 해줬으면하는 부위 말하기도 편하고
손이 더 야물딱지다고해야하나? 뭐 갠적인 생각입니다
바다가 너무 잘해주고 친절하고요
스웨디시쪽하러 이동해서는 마사지 압이나 시간분배도
자연스럽게 애무부터 공격해주네요
너무 기분좋아서 무심코 그냥 쌀뻔했네요
서비스할때도 조근조근하게 말하면서 하는데
굉장히 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비부비 느낌이 갠적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