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님의 손이 부드럽고
압도 적당히 섞어주면서 마사지해주니까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갑자기 들어오는
야시시한 공격은 참기가 힘들었어요
20대라서그런지 피부도 보들보들해서
닿을때마다 부드러운게 풀발일으키네요
작은 장난이나 소소한 말에도 웃어주니까
이것만큼 좋은게 또 없고 성격이 좋아서
오래오래 같이있고싶어지네요
오늘은 처음이라서 한타임만봤지만
다음에 수빈이 볼때는 몇타임 볼지 모르겠어요
스웨 좋아하고 귀여운애 좋아하는 저한테는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