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보고 궁금했던 연희매니저가 출근부에 있기에 봤습니다.
말수가 적네요.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오는 스타일은 아닌듯
조금 어색했습니다.
조신한 일반인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암튼 물한잔 하고 씻고
제가 나오고 여룸매니저도 간단히 씻고 나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열심히 잘해줍니다.
몸매는 후기 사진보고 기대했는데
사진이랑 똑같네요 !
피부의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역립시도 진짜 민감하게 잘반응하고
특히나 그곳에 애액이 정말로 많이 나옵니다.
정말로 흥분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나름 보람도 있었습니다.
물이 많아서 CD착용후 젤없이 부드럽게 잘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쪼임 못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쪼임도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바꾸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반인 느낌 언니와 만남을 가지고 싶으시면 연희 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