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제기역 근처에서 간단히 술한잔 하고나니 갑자기 땡겨서 업장 검색하다가
근처에 있는 솜사탕의 프로필 보니 하루라는 친구가 청순해보이는것이 땡겨서 솜사탕으로 직행
문이 렬리고 하루가 맞이해주는데 프로필 얼굴과는 살짝 분위기가 다른데
사진보다 더 생기있고 귀엽게 생겼고 오히려 실물이 훨씬 더 이쁜것같네요
얼굴도 작고 베이비 페이스에 동남아 분위기 별로 안나는 뽀얀피부결
오목조목 진한 이목구비 탐스런 입술
몸매도 군살없이 잘빠진 슬림 몸매이고
아담사이즈에 탱탱한 B~C컵 젖가슴에 이쁘고 자연산이라 감촉도 완전 좋고 엉덩이는 애플엉덩이
아직 초짜느낌이지만 성격이나 마인드도 맘에 들고
같이 씻고 나서 침대로 오니 바로 냉큼 위에 올라타더니만 혀로 괴롭히기 시작하니
내동생이 하나의 봊이속에 빨리 넣고쑤시고 싶다하네요
바로 장비 장착하고 눕혀놓고 하다가
자세바꿔서 뒤치기자세로 돌려놓고 뒤에서 강렬하게 파파팍~쑤시는데
어린데다가 초짜라 그런지 떡감도 너무좋고 느끼는 반응이 쇼같은 느낌 1도없이
리얼 오리지널 반응을 보여주니 더욱 환장하겠네요
이번에는 눕혀놓고서 다리를잡고 벌린뒤에 강렬하게 박아주다가 마물했네요
어리고 완전 이쁜얼굴에 몸매까지 슬림하고 초짜여서 리얼함까지 너무 맘에 드는 친구네요
주말에 또 보러 와야겠어요
뜻하지않게 이쁜 물건 하나 건졌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