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자세는 뒤치기~ ㅋㅋㅋ
그래서 놀러갈때도 항상 힙업과 동시에 엉덩이골이
이쁜 언니들만 집중공략했는데 간만에 명품엉덩이 한번 탐하고 왔네요ㅋㅋㅋ
친구랑 둘이 어떻게 한잔두잔 먹다보니 실장님께 놀러갔습니다
담당은 이미 저희 사이에는 입증된 실장~~ㅋㅋㅋ
술을 평소보다 더 마시고 왔더니 알아서 컨디션부터 챙겨주네요
이게 또 이런데 사람마음이 가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컨디션 마시고 약빨로 바로 초이스!! 엉덩이를 자세히 봐야되서
처음부터 바로 진격합니다 ~~ㅋㅋㅋ
열심히 둘러보다 엉덩이를 볼 수 없어 난감해 하던때
한 언니 빨간홀복에 타이트하게 엉덩이가
착 붙어서 제대로 업된 언니 입장!! 살짝 귓속말로 쟤 어떠냐고
실장한테 물어보고 제 밑에 애기입니다 하는 답변에 바로 손잡고 초이스~
친구놈도 기다렸다는듯 저 초이스하자마자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
바로 초이스 하네요 ㅎㅎ
룸에서 엉덩이 만지는데 촉감은 베리굿!!
정말 센스있게 망사팬티에 엉덩이 사이즈며 골이 완벽합니다
정말 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엉덩이에 비벼대다가~~~
마무리때는 팬티 입혀놓고 옆으로 한뒤 뒤치기로 엉덩이에 찍!!
제가 쌌는데도 보고 또 힘들어가구 진짜 좋은 엉덩이 제대로 한번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