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만하러갔다가 코스프레 해주는 꽃님이한테
2번이다 꽂아버리고왔습니다ㅋㅋ
꽃님이 결정하고 투샷까지 거기다 코스프레까지 했지만
코스프레가 만원밖에 안하니까 더 좋아버리네요
투샷부터는 끌림이 포함이라서 샤워하고 나와서 이벤트 실장님이라
엘레베이터 안에서 간단하게 존슨을 빨렸습니다ㅋㅋ
이쁜 실장님이 입스킬도 좋아버리네요
엘레베이터 앞에서 대기하고있는 꽃님이랑 방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민삘페이스로 얼굴이 작고 귀여웠습니다
대화를 시작했더니 말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농담도 많이해주고 분위기를 업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탈의를 마치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꽃님이는 슬림하고 바디라인이 예뻤습니다
여성스러운 얼굴이랑 잘 어울리는 이쁜 바디라서 맘에 들었구요
물다이는 못한다고해서 씻고나서 침대로 넘어오면서 오피스룩 입어달라고했어요
저는 침대에서 잠시 쉬고있고 꽃님이라 오피스룩으로 입어주고 오네요
섹시하고 더 커리어우먼같은 느낌이었고 회사에서 보던 이쁜 주임이랑 닮았네요ㅋ
거침없이 꽃님이의 서비스가 들어와주고 저도 응대하면서 처음은 오피스룩 그대로
치마만 올려서 씬나게 박아버렸습니다
꽃님이도 잘 받아주고 땀이 났는지 이젠 다 벗고 침대에 팔베게하고 안기네요
같이 누워 손장난 치면서 키스를 해주는 꽃님이
키스감이 좋고 혀를 잘쓰는게 잘 꼴리게 만들고 천천히 일어나는 꽈추를 다시물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여상으로 시작된 플레이에서 위에서 흔들다가 몸을 밀착시키고 귓가에대고
작은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냥 찐으로 막 느껴지고 키스를 정말 많이해줍니다
알몸으로 매끈한 피부끼리 비비니까 더 좋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피니쉬했습니다
두번했더니 에너지를 다써린거같아 남은시간은 완전 현자타임ㅋㅋ
꽃님이랑 놀때는 몸보신이라도하고와서 무한으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