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달에 한 번씩 방문하는
잘 놀고 와서 늘 고마운 마음에 간단후기 남깁니다
일단 전에 처음 갔을때 마음에 쏙 든 아가씨가 있었는데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로리스탈에 순수하고 노래도 잘 해서
다음에갈때 지명으로 앉힐려고 이름도 외워뒀죠
근데 4번정도 앉힌 이후론 갈때마다 아다리가 안 맞아서
보질 못했는데 이날 드디어 출근소식에 지명 잡아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서 똥강아지 마냥 꼬리흔들었네요
업소녀한테 빠지면 안되는데 이미 집에서도 생각이 날 만큼 빠져버렸어요ㅠㅠ
여러번 본 사이라 계속 애인모드로 물고빨고
속깊은 얘기도 털어놓다가 3연장까지 갔습니다
더 가까워지면 꼬셔볼까하는데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