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가 좀 맘에 들어서 문의하구 시간이랑 확인하고
일단 바로 방문했습니다 미팅할때 이런저런 여러가지 질문에
실장님도 되게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세라를 보기로 확실히 결정 하고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완전 오피삘의 어린 느낌에
옷도 원피스인듯 가슴골이 파여있는 홀복을 하고 있고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슴은 볼륨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대화도 역시 어려보이는 그대로 어린티가 나고 생글생글 밝은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사도 되게 밝고 활기차게 하면서 대화하는데
어린티가 팍팍 납니다 웃으면서 리액션도 좋고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영계랑 있는게 자체만으로 힐링이 됐네요
와 이런 와꾸에 나이도 어린게 은근 잘합니다.
혀 촉감 진짜 부드럽고 피부가 부드러우니까 완전
매끈하게 몸을 타고 내려오네요
침대로 와서도 완전 애무 부드럽게 잘하고 키스감 죽여줍니다.
끈적하게 키스 오랫동안 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역립을 했더니 이거 진짜 핑유 핑보를 정말 제대로 봤네요
합체하고 물어주는 느낌까지 쪼임도 좋고 몸도 슬림하고
가벼워서 박는내내 가볍게 몸을 끌어안고서 박는데도
힘이 하나도 들지 않고 진짜 완전 흥분됐습니다.
하얗고 뽀얀 피부를 맛있게 빨고 물고 하면서
뜨겁게 떡을 쳤습니다. 핑유라 그런지 더 맛있네요 ㅎㅎㅎ
실장님 말대로 인기 많은 이유가 뭔지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담에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