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6524번글

후기게시판

발정난 비누 길들이기
야미얌

홀복이 세련된 비누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문닫히자마자 안겨오는데 좋은 향기에 순간 아찔해지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성격도 밝고 마음에 듭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탈의할때 속옷사이로 보이는 그녀에 굴곡과 라인이 더욱 섹해 보입니다 


가슴은 B컵 꼭지가 귀여운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터치를 해보니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로 이동해 자세를 잡으니 물컹이를 내 등에 부드럽게 바르고 애무시작~ 


부드러우면서 자극이 되도록 그녀에 혀가 느껴지고 허리에서 쭉쭉, 간질하면서 찌릿찌릿~ 


내 엉덩이에 입술로 훌떡 쪽쪽 x꼬에 쪽쪽 후루룩 엉덩이를 살짝올리더니 뽑아내듯 빨아줍니다. 


전신이 짜릿짜릿합니다. 


앞으로 자세를 바꾸니 내 짬지에 쪽쪽 후루룩, 하드빨듯 입술로 물지르고 내 뽕알을 살살 빨아댑니다. 


그녀에 신음소리와 함께 내 살결에 느껴지는 그녀에 입술과 몸이 내몸을 후끈하게 달궈줍니다. 


입술에 키스하고 내몸에 올라탄 그녀에 온몸이 부비부비하고는 내몸을 일으켜 샤워시켜줍니다. 


바디에 느낌은 소프트하고 부드럽고 기분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시작, 살살 움직이는 그녀에 혀와 입술이 부드럽고 강렬합니다. 


69자세로 들어오면서 그녀가 가슴을 내 입술에 갖다되어 열심 탐닉하고 그녀에 그곳을 감상~ 


본격 장비 착용하고 누운 자세에서 뒤치기 하듯 내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에 


몸놀림에 내 짬지가 점점 참을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변경하여 열심 펌핑~ 구석구석 그녀에 그곳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넘 흥분한 나머지 빨리 발사.역시 토끼족... ㅎㅎ 


다시 보고싶어지는 비눕니다.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가슴앓이
피아노
그린시티
뭉치고
야미얌
dual
동분서주
야미얌
상대성이론
yesman
쫀디기
쫀디기
펠프스으
테쓰형
대구흰칼
yesman
[ 안산 | 안마-전체 ] 어벤젖스
후기제시카 맛있더라
yesman
이제그만
밥은먹고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