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기운에 달리고 싶어 펜트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바로 가능한 친구 있냐고 물어보니
수진이란 친구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길래 실장님을 믿고 수진이란 친구를 보내달라고했다
난 미리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한 삼사십분쯤 지났을때 초인종이울리고 수진친구가 들어왔다
완전 극 슬림한 스타일에 첫인상이 내 스타일이였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어색함을 달래기위해 이런저런 몇마디를 나누다 보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말도 귀엽게 잘하고 애교도 많던지 앙증맞은데다 사랑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수진친구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시작하면서 슬그머니 내 위로 올라와 귀뒤에서부터 목으로
가슴으로 ~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BJ 를 하는데 혀안의 촉감도 스킬도 너무좋아
견딜수없어 자세바꿔서 나도 아래로 내려가는데 참지못하는 활어 반응에 신음소리마저 미칠꺼같아 바로 콘
착용후 정자세로 삽입했다 쪼임도 너무좋고 촉촉함에 나는 오래버티지못하고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잠시동안 내 팔베개를하고 있다 같이 샤워하고 나왔어요 즐거운 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