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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 혼자가서 눈치안보고 막빨고 분위기 좋네요ㅎㅎ
호시키


기분이 영 꿀꿀 하고~~날씨는 겁나게 술땡기는 날






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ㅜㅜㅋㅋ






왠지 이번엔 혼자서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탔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독고다이로 가기로 맘잡고!






요즘 핫한 셔츠룸 은우실장님에게 연락후 출발






룸 배정받고~안부나누며 맥주한잔후






NF 아가씨들 많이 출근했다며 이빨 드립..ㅋㅋ






기대를 이빠이..갑자기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






그래도 오늘은 초이스~






초이스가 넘 많아서 몇명 봤는지 기억도안나네요






혼자 갔는데도 대략 20명은 족히 본듯..ㅋㅋ






오늘은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싶습니다..






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ㅎㅎㅎ






은우실장님이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격하게 놀만한 추천6명 중 가슴이 젤 풍만한애로 초이스합니다






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셔츠 입은채로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쉬지않고 공격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






뭐 이처자도 먹고 살아야하니..






화끈한 2타임을 마무리로 기분좋게 집으로.






꿀꿀할때는 여자가 있어야...ㅋㅋㅋ기분좋은 하루였슴다 ~






역시 셔츠룸에는 젊고 씽씽한 애들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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