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2vs1 첨 받아본 것은 아닌데 다른 곳에서도 받아본 기억은 있음
이번에 시네마에서 2vs1 더블콤보 이 코스를 받아봄
주간에만 가능하다고 해서 주간에 방문...
일단 문 열리고 매니저 두명이 웃으면서 그리고 생각보다 큰 소리로 오빠 안녕!!
하면서 손흔들고 반겨줌 ㅋㅋ
순간 목소리가 커서 놀람.. 향수냄새 좋은냄새 가득한 방에 들어가니 기분 좋음
한명은 교복 스탈 . 한명은 파인 드레스 입고 있는데 너무 좋음
안마임에도 서비스는 강하고 둘이서 서로 그냥 낼름낼름 쩝쩝 해주는데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받기가 힘들었음
이거 소주 두병은 마셔줘야 그 빨림을 감당할수 있겠단 생각이 듬
정신없이 받다가 번갈아가면서 연애하는데
솔찍히 너무 행복했음 ㅎㅎ
서로 그냥 나에게 해달라고 나한테 넣어달라고 아웅다웅하는 모습도 재미짐
지켜보는 재미가 꿀임ㅋㅋ
신기한 코스 생각하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