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소희실장님이 잘챙겨주셔서
친구들이 셔츠풀싸롱 놀러가자고 징징대서
좀 팅겼더니 ... 속으론 내심 좋았는데
내색 안하고ㅎㅎ
좀 더 팅기다 못이긴척하고선 한소희실장님한테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셔츠풀 메리트 따로 있는거다는거ㅎㅎ
" 이쁜대학생 아가씨들과 저렴하고 재밌게 즐기느냐.. "
요즘들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셔츠풀싸롱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ㅋㅋ
제파트너는 키 165에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25살이었습니다.
슬랜더 스타일에 골반이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청순하고 이쁜 얼굴 큰 가슴 으로 모든게 커버되고 땡큐였습니다
바로 전방에서 술좀 얼큰하게 마셨더라고요.
양쥬에 맥주살살 말아서 몇잔 짠하면서 마시니...
어깨로 스르르르... 간만에 봉잡았네요.ㅎ
오른손으로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피부도 하얗고 샴푸냄새도 좋고..
왤케 귀엽던지. 더 쪼물딱ㅋㅋ
같이간 일행들은 부러운 눈초리 양껏보내고.ㅋ.ㅡ.ㅡ
전에도 느꼇지만 여기서 노는건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이번에도 만족하고 놀다왔습니다.^^
한소희실장님 강추입니다 ㅎㅎ!